인강으로 소방. 전기 가사를 취득하고 마자막으로 토목에 도전을 하여 강의를 마칠즘에 더욱 절실히 느끼는것은 시간의 절박함입니다. 직장에 다녀와서 저녁에 또 휴일에 진도를 따라 가기에 너무 벅찬 감이 있어 괜한 후회가 남기도 하지만 기술인으로서 토목이라는 분야를 조금은 알게되어 그또한 보람이 였습니다. 감사합니다.
지*민
2021.03.17
5
쉽고 재밌었습니다.
전*원
2021.03.16
5
기사 준비하는데에 너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. 혼자만 공부하다가 확실히 강사님들의 강의를 들으니 막혔던 것들이 뚫린 느낌입니다^^ 강추합니다.